꿈나무사회복지관,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피크닉 공연 Day’ 성료

슬러앙상블 4중주 및 테디 마술·풍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여

아이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진 따뜻한 문화 화합의 장 마련

 

[사진=꿈나무사회복지관 문화피크닉 공연DAY (사진제공: 꿈나무사회복지관)]

 

 

광주 북구 꿈나무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복지관 강당에서 ‘이용자와 함께하는 문화피크닉 공연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주광역시 북구의 지원을 받아 ‘꿈나무 장난감도서관·실내놀이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과 아동들에게 일상 속 작은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총 1시간 30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1부에서는 ‘슬러앙상블’의 감미로운 4중주 연주회가 펼쳐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인기 마술사 ‘테디’의 환상적인 마술 및 풍선 공연이 진행되어 현장을 찾은 아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사진=꿈나무사회복지관 문화피크닉 공연DAY (사진제공: 꿈나무사회복지관)]

 

특히 이번 공연은 직장인 부모들도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꿈나무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아이들의 웃음과 주민들의 행복이 가득한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복지관 안에서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리고 서로 화합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6.14 15:50 수정 2026.06.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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