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생활체육으로 하나 되다…‘2026 창원특례시 시민화합 한마음 생활체육대축전’ 성황리 개최

시민 건강과 지역 화합을 잇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

창원시체육회 주최, 체육인·동호인·시민이 함께 만든 뜻깊은 한마당

박성호 회장 “생활체육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성장 이끌 것”

사진  창원시 체육회

 

 

창원시민과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창원시체육회가 주최한 「2026 창원특례시 시민화합 한마음 생활체육대축전」이 6월 13일 창원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축전은 생활체육을 통해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창원 생활체육의 저변과 도시 공동체의 힘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날 개회식에는 박성호 창원시체육회장을 비롯해 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종양 국회의원, 허성무 국회의원, 김오영 경상남도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창원시체육회 임직원,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후원기업 대표 및 임직원,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 시민들이 참석해 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사진 창원시 체육회

 

 

행사장은 개회식 시작 전부터 활기와 열기로 가득했다. 참가자들은 각 종목단체별로 질서 있게 입장하며 생활체육인의 자긍심을 드러냈고, 기수단 입장을 통해 단결과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 이어 식전행사와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하 인사, 퍼포먼스 등이 차례로 진행되며 대축전의 막을 힘차게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시민과 체육인, 행정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공유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특히 세대와 계층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형 생활체육 행사로 운영돼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생활체육은 개인의 건강을 지키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반이다. 규칙적인 체육활동은 시민들의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번 대축전 역시 창원시민들이 생활 속 스포츠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건강한 도시문화 조성에 함께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

 

 

사진 창원시 체육회

 

 

또한 창원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와 후원기업들은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체육회와 종목단체, 지역 기업, 시민이 함께 힘을 모은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성호 창원시체육회장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2026 창원특례시 시민화합 한마음 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통해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시체육회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대축전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되며, 창원 생활체육 발전과 시민 화합에 기여한 품격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작성 2026.06.13 21:53 수정 2026.06.1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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