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이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이야기를 직접 발굴하고 기록하는 ‘우리마을 아카이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8일부터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탐방 프로그램 ‘우리마을 아카이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7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도서관 내 강의실과 부평구 주요 지역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부평문화원 전문 해설사와 함께 우리 마을의 숨겨진 이야기를 직접 찾아보고, 이를 기록하는 아카이빙의 기초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역 탐방을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발견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신트리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을 새롭게 이해하고, 지역의 가치를 기록으로 남기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