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서관, 백승만 교수 초청 ‘약 먹는 법’ 시민 강연 개최

오는 25일 올바른 약 복용습관과 약물 오남용 예방법 소개

인천도서관이 시민들의 건강한 의약품 사용을 돕기 위해 백승만 교수를 초청해 시민 강연을 연다.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 지하 1층 강당에서 백승만 경상국립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초청해 시민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약 먹는 법: 대의약품시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의약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약이 넘쳐나는 현대 사회의 특징을 비롯해 올바른 약 복용습관, 약물 오남용 예방법, 건강정보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백승만 교수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약과 건강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저자로 알려져 있다. 비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의약품 살인사건』, 『스테로이드 인류』, 『분자조각가들』 등을 집필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인천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건강한 복용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수미 인천도서관장은 “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올바른 의약지식을 습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은 인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6.20 12:29 수정 2026.06.2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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