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수산진흥원, 오이도 연안서 해양환경 정화활동 전개…ESG 경영 실천 강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임직원 시흥시 오이도 일대 해양 정화 활동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경기바다의 해양환경 보전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연안 정화활동에 나섰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오이도 연안서 해양환경 정화활동 전개

진흥원은 지난 12일 시흥시 오이도항 인근 해안가에서 해양 환경보전 캠페인 ‘경기바다 함께해(海)’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구역별로 나뉘어 해안과 방파제 주변에 방치된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거된 폐기물은 폐플라스틱과 폐어구, 스티로폼, 생활쓰레기 등 해양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폐기물로, 참가자들은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정화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양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깨끗한 바다는 미래 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조성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해양환경 정화활동 외에도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 캠페인, 지역사회 환경개선 활동 등 다양한 ESG 경영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친환경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작성 2026.06.12 18:26 수정 2026.06.18 00:39

RSS피드 기사제공처 : 소상공인연합신문 / 등록기자: 김기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