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충청남도 장애인 일자리 경제진흥원(이사장 황화성)이 충청남도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충청남도 장애인 일자리 경제진흥원은 장애인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발굴과 취업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장애인단체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의 논의를 바탕으로 설립이 추진됐다. 2024년 고용 확대 논의를 시작으로 2025년 정관 초안을 마련했으며, 올해 5월 2일 천안시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해 정관 제정과 임원 선출,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을 마쳤다. 이어 충청남도는 지난 6월 9일 법인 설립을 최종 허가했다.
진흥원은 앞으로 장애인 일자리 발굴 및 취업 지원, 직업능력 개발 사업, 기업 및 기관 연계사업,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및 연구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이끌고 지역사회 내 고용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황화성 이사장은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청남도 장애인 일자리 경제진흥원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