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가 7월 2일 오후 7시 보령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베스트셀러 『구의 증명』의 저자 최진영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보령시립도서관 북콘서트는 그동안 김호연, 황보름, 윤정은 등 유명 작가들을 초청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떻게, 왜 쓰냐구요?’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최진영 작가는 2006년 등단 이후 『구의 증명』, 『단 한 사람』 등 인간의 내면을 다룬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한겨레문학상, 만해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행사는 오세혁 연출의 낭독 공연 ‘쓴다, 쬐끔도 물러서지 않고’로 막을 연 뒤, 최진영 작가의 북토크와 질의응답, 사인회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접수는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보령시 문화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오세혁 연출의 사전 낭독극과 최진영 작가의 북토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결합을 시도했다”며 “연극과 문학이 주는 위로를 동시에 경험하는 풍성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