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애프터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AI 기반 글로벌 뷰티 서비스 ‘뷰티렐라’가 오는 7월 예정된 2차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유저 대상 서비스를 오픈한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국내 외국인환자유치 등록 병원의 정보 등록과 노출 기능, AI 얼굴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한 병원 탐색 및 상담 연결 기능이 포함된다.

AI 기반 글로벌 뷰티 서비스 ‘뷰티렐라’가 7월 2차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
비애프터 주식회사는 뷰티렐라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오픈하고, 국내 외국인환자유치 등록 병원의 등록 및 노출 기능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2차 업데이트에는 글로벌 사용자 서비스 오픈, 병원 등록 및 노출 기능, AI 얼굴 분석 결과 기반 병원 탐색 기능, 상담 연결 기능, 다국어 사용자 환경, AI CS 모듈 연동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글로벌 사용자는 뷰티렐라에서 AI 얼굴 분석과 변화 시각화 결과를 확인한 뒤, 한국 내 외국인환자유치 등록 병원을 탐색할 수 있다. 이후 관심 있는 병원에 상담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서비스 이용 흐름이 이어진다.
병원 대상 기능도 함께 개시된다. 병원은 뷰티렐라 내에서 병원 기본 정보, 주요 진료 분야, 상담 가능 항목 등을 등록하고 노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해외 사용자는 병원별 정보를 비교하고, 필요한 상담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비애프터는 다국어 기반 사용자 환경을 마련하고 AI CS 모듈을 연동해 해외 사용자 상담 흐름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AI CS 모듈은 사용자 문의 응대, 상담 접수, 병원 연결 과정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뷰티렐라가 AI 얼굴 분석 및 변화 시각화 서비스에서 글로벌 K-뷰티 병원 연결 구조로 확장되는 단계로 볼 수 있다. 비애프터는 외국인환자유치 등록 병원을 중심으로 병원 정보 노출 구조를 구성하고, 해외 사용자가 한국 병원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비애프터 관계자는 “1차 서비스가 AI 얼굴 분석과 변화 시각화 경험을 검증하는 단계였다면, 7월 2차 업데이트는 글로벌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국 병원 연결 구조를 여는 단계”라며 “외국인환자유치 등록 병원을 중심으로 안전하고 명확한 병원 노출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비애프터는 향후 뷰티렐라 앱, 병원 AI CS, 생성형 AI 마케팅 인프라를 연계해 글로벌 뷰티·의료 시장을 대상으로 한 AI 인프라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