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제맨발걷기협회, 연천지회 이어 무의도 하나개 스페셜지회 출범

전국 지부·지회 네트워크 구축 가속… K-맨발문화 전국 확산 본격화

해양형 대표 거점이자 외국인 대상 K-맨발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육성

김도남 회장

사단법인 국제맨발걷기협회 무의도 하나개 스페셜지회 출범


지난 5일 인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무의도 하나개 스페셜지회 현판 제막식 및 운영 협약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앞서 5월 경기도 연천군에서 개최된 ‘경기도지부 연천지회 현판식 및 인증 협약식’에 이은 행사로, 사단법인 국제맨발걷기협회(회장 김도남)의 전국 지부·지회 네트워크 구축에 한층 속도가 붙고 있다.


최근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한 협회는 대한민국 맨발걷기 문화의 체계적 확산과 지역 기반의 건강·환경·공동체 가치 실현을 목표로 전국 조직 구축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협회는 5월 7일 연천지회 현판식에서 안영미 지회장을 연천지회장으로 공식 위촉한 데 이어, 6월 5일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차광영 지회장을 무의도 하나개 스페셜지회장으로 위촉했다.


특히 무의도 하나개 스페셜지회는 일반 지회와 달리 전국 지부·지회의 해양회복형 맨발걷기 수업과 현장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해양형 대표 거점으로 운영된다. 또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K-맨발 체험 프로그램과 K-맨발 웰니스 관광 사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는다. 협회와 지회는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 맨발걷기 명소이자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K-맨발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함께 육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무의도 하나개지회 현판식은 5월 연천지회 현판식에 이어 협회의 전국 확산 전략이 본격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행사로 평가받는다.


김도남 회장은 축사에서 "맨발걷기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맨발로 대지와 연결되고, 맨마음으로 자신을 성찰하며, 자연과 다시 연결되는 회복의 과정"이라며 "서울숲이 도시형 맨발문화의 상징이라면 무의도 하나개는 해양형 맨발문화의 상징이 될 것이며, 앞으로 세계인이 찾는 K-맨발 웰니스 관광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국제맨발걷기협회, 연천지회 이어 무의도 하나개 스페셜지회 출범


협회는 현재 전국 10개 지부 구축과 K-맨발동아리 1,000개 구축 프로젝트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부·지회와 지역 동아리를 중심으로 건강 증진, ESG 실천, 환경보호,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숲맨발걷기학교를 중심으로 축적한 운영 경험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해양형·산림형·도심형 거점을 연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맨발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김도남 회장은 "연천지회와 무의도 하나개지회 현판식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 준비하고 축하해 주신 홍희석 총괄본부장, 박수진 이사, 김선미 전북지부장, 김만수 실장, 김금선 실장, 안영미 지회장, 허승희 실장, 김소향 실장, 유미하 위원, 유숙 위원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국제맨발걷기협회는 서울숲맨발걷기학교 운영, 맨발걷기 지도자 양성, K-맨발동아리 구축, ESG 자원봉사 활동, K-어싱축제 개최 등을 통해 건강한 맨발걷기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작성 2026.06.11 11:30 수정 2026.06.1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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