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불급설(駟不及舌)은 “네 마리 말이 끄는 빠른 마차로도 사람의 혀(입)에서 나오는 말을 따라잡을 수 없다”는 뜻으로, 한 번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으니 항상 말조심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일깨우는 고사성어입니다.
한 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 진위와 관계없이 삽시간에 퍼집니다.
예전에는 말의 전파가 입에서 입으로 이어졌다면, 요즘은 SNS, 인터넷을 통해 단 몇 초 만에 퍼져 나갑니다.
내가 던진 무책임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평생 지워지지 않는 깊은 흉터가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처 주지 않는 신중함입니다.
말은 입과 귀를 타고 날아다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