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를 앞두고 관람객들이 미리 알아두면 좋을 주요 안내 사항이 공개됐다. 객석 운영 방식부터 이벤트, 폭염 대비, 촬영 제한 등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정보들이 포함돼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이번 공연은 체어존과 피크닉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체어존은 준비된 의자에서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며, 피크닉존은 잔디 위에서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관람객은 현장 티켓부스에서 원하는 구역의 티켓을 수령할 수 있다.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하는 경우 여유로운 분위기의 피크닉존을 선호하는 관람객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피크닉존 이용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피크닉존 티켓 소지자는 이벤트 부스를 방문해 참여할 경우 돗자리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야외 공연 특성상 돗자리는 활용도가 높은 만큼 관람객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6월 야외 공연인 만큼 폭염 대비도 중요하다. 한낮에는 강한 햇볕이 이어질 수 있어 장시간 공연을 관람하는 경우 체력 소모가 커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생수와 모자, 선크림 등을 미리 준비하면 보다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작은 준비가 공연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행사장에는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쿨링존이 운영되며, 의료 부스와 앰뷸런스도 함께 배치될 예정이다. 관람 중 어지러움이나 두통, 식은땀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거나 부모님과 동행하는 관람객이라면 쿨링존과 의료 부스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연은 SBS 특집방송 녹화와 함께 진행된다. 이에 따라 개인 영상 촬영과 라이브 방송은 제한되며 삼각대, 모노포드, 셀카봉 등 촬영 보조장비 사용도 금지된다.
펜스 내부뿐 아니라 외부에서도 촬영 행위가 제한될 수 있으며, 적발될 경우 촬영된 영상이나 자료 삭제를 요청받을 수 있다.
또한 공연 당일 촬영된 관객들의 모습은 방송 화면이나 홍보 영상, 관련 콘텐츠 등에 노출될 수 있다. 공연장 입장 시 이러한 촬영 및 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된다.
관람객들이 공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은 ▲체어존·피크닉존 티켓 확인 ▲피크닉존 이벤트 참여 시 돗자리 증정 ▲생수·모자·선크림 준비 ▲쿨링존 및 의료 부스 위치 확인 ▲영상 촬영 및 라이브 방송 제한 ▲SBS 특집방송 촬영에 따른 관객 모습 노출 가능 여부 등이다.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를 찾을 예정이라면 출발 전 간단한 사항만 미리 확인해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공연 관람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문의는 02-581-9870으로 하면 된다.
문의 : 강남부집사 김근아 기자 (010-8805-4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