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상품‘더한글’서울 코엑스서 첫선

문구 박람회 ‘인벤타리오 2026’ 참가, 6월 10일부터 5일간 운영

[세종=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문구 박람회 ‘인벤타리오 2026’에 참가해 한글문화상품 브랜드 ‘더한글’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더한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글박물관이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한글문화상품 및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의 공식 브랜드다. 기획과 운영은 재단 한글문화도시센터가 맡았다. 
이번 부스에서는 2026년 새롭게 개발한 한글문화상품과 재단이 발굴한 상품을 선보인다. 훈민정음과 청구영언을 주제로 한 상품부터 세종시 한글상점 입점 상품까지 약 140여 종의 한글문화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워크숍도 함께 진행된다. 10일에는 필기도구에 따라 달라지는 한글의 형태를 살펴보는 워크숍이 열리며, 11일에는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기념해 세종점자도서관과 함께 점자를 익힐 수 있는 워크숍을 운영한다.
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는 한글문화상품 개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첫 행사라며 이를 시작으로 한글문화상품의 판로를 넓히고 일상 속 한글문화 확산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오는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KCON LA 2026, 10월 한글문화산업전 등 국내외 주요 행사를 통해 한글문화상품과 콘텐츠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6.06.10 16:26 수정 2026.06.10 16:26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김진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