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동부전통시장 일원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산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부전통시장 내 90여 수산물 점포에서 국내 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당일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환급을 희망하는 시민은 수산물을 구매한 신용카드 영수증이나 현금영수증을 동부전통시장 상인복지센터에 제시하면 된다. 지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윤여신 서산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행사가 국내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행사에 동참해 준 동부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