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은하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8일 6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사업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거리 그늘막 쉼터 설치 사업’의 완료 보고가 진행됐다. 농촌 지역 어르신들이 이동 중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대율리와 학동마을 등 관내 12개 마을 주요 거점과 마을회관 인근에 쉼터 조성을 완료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
또한 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5일 개최 예정인 면민 걷기대회, 주민총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의 성공적인 통합 개최를 위한 세부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 세 가지 행사가 유기적으로 진행되도록 주민 참여 동선을 고려하고 프로그램별 지원금 배분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위원들은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신청 현황을 공유하고, 경로당 정수기 위생관리 상태 전수조사와 태양광 LED 가로등 충전 불량 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지세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위원들의 봉사 덕분에 자치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은하면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자치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는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주민 주도의 자치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