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e아동행복지원사업’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9일 유앤아이센터 세미나실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아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e아동행복지원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예측·발굴하고, 양육 환경 개선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읍면동 공무원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2026년 2분기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해 예방접종이나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지 않았거나 최근 의료기관 진료 기록이 없는 6세 이하 아동 776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또한, 사례 관리 이력이 있거나 의료 미이용 사유가 2종 이상 확인된 2세 이하 아동 가구에 대해서는 아동보호전문기관 담당자가 현장 조사에 동행해 아동의 안전을 보다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사업 전반의 이해 ▲실제 사례 기반 시스템 활용법 ▲읍면동 현장 사례 등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작성 2026.06.10 13:30 수정 2026.06.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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