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기반산업(주) 송덕봉 대표 “기후위기 시대, ‘우수차단방재수문’으로 국민 안전을 지키다”

▲한중기반산업  

◇기후변화와 도시 침수, 방재 기술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최근 전 세계는 이상 기후로 인한 전례 없는 자연재해에 직면해 있다. 특히 여름철마다 반복되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게릴라성 폭우는 도심지와 농경지를 가리지 않고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 이제 방재(防災)는 사후 복구의 개념을 넘어, 재난을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는 ‘예방 시스템’으로 전환되어야 마땅하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 속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주목받는 기업이 있다. 바로 농업기반시설 자재, 일반토목 자재, 빗물이용장치 시설 자재 분야에서 약 30년간 외길을 걸어온 한중기반산업(주)(대표 송덕봉)이다.


한중기반산업(주)은 최근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고도화된 방재 자재 개발에 집중해 왔다. 그 결실이 바로 이 회사의 메가 히트작이자 대한민국 방재 신기술의 집약체로 평가받는 ‘우수차단방재수문’이다.


송덕봉 대표는 “과거의 토목 자재가 단순히 물의 흐름을 유도하거나 가두는 1차원적 역할에 그쳤다면, 현대의 방재 자재는 대량의 수량을 순간적으로 제어하고 역류를 완벽히 차단하는 스마트한 기능을 갖추어야 한다”며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한중기반산업의 우수차단방재수문은 도심지 지하차도, 저지대 주거지역, 그리고 농경지 배수 시설 등에 설치되어 폭우 시 하천의 역류를 막고 내부의 우수를 신속하게 배출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정밀한 설계와 고강도 소재를 채택해 강한 수압에도 변형이 없으며, 이물질로 인한 오작동을 최소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기술은 국내외 안전 및 방재 관계자들 사이에서 “도시 침수 문제를 해결할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대안”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30년 장인정신과 독보적 기술력, 브랜드 대상으로 입증되다

한중기반산업(주)이 오늘날 방재·토목 자재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송덕봉 대표의 타협 없는 ‘장인정신’에 있다. 송 대표는 지난 30여 년간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현장 엔지니어들과 사용자들이 겪는 불편 사항을 수집했고, 이를 제품 개선과 신제품 개발에 고스란히 반영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는 대외적인 성과로도 이어졌다. 한중기반산업(주)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는 ‘자랑스러운 기업 & 소비자가 좋아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우수차단방재수문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단순히 제품의 판매량을 넘어,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로부터 기술의 혁신성과 안정성, 그리고 미래 성장 가치를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송 대표는 이번 연속 수상에 대해 “화려한 마케팅보다는 오직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으로 승부하겠다는 임직원들의 집념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타사와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우리만의 독자적인 기술 노하우가 시장에서 신뢰로 이어지고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실제로 한중기반산업(주)이 생산하는 농업기반시설 자재와 일반토목 자재는 전국 각지의 관급 공사 및 대규모 택지 개발 지구에 채택되며 그 품질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농촌 지역의 고령화로 인해 수문 관리가 어려워진 현실을 반영하여, 적은 힘으로도 손쉽게 개폐가 가능하고 유지보수가 간편한 농업용 수문과 배수관 자재들은 농민들 사이에서 실질적인 동반자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친환경 수자원 관리의 핵심으로 떠오른 ‘빗물이용장치 시설 자재’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버려지는 빗물을 효율적으로 모아 정화하고, 이를 조경수나 소방용수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한중기반산업의 시스템은 탄소 중립과 수자원 절약을 실천하고자 하는 지자체와 건설사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영토를 넓히는 K-방재 기술

한중기반산업(주)의 시선은 글로벌 시장을 향하고 있다. 기후위기로 인한 침수와 가뭄 문제는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동남아시아 등 매년 홍수 피해가 반복되는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한중기반산업의 우수차단방재수문과 토목 자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송덕봉 대표는 “동남아 및 글로벌 시장은 기후 특성상 한국보다 훨씬 더 가혹한 환경을 견뎌내야 한다”며, “국내에서 완벽하게 검증된 방재 성능을 바탕으로 각 국가별 맞춤형 현지화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회사는 해외 현지 바이어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국제 전시회 참여를 통해 ‘K-방재(K-Disaster Prevention)’ 기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중기반산업(주)의 비전은 제품의 판매 그 이상을 바라본다. 단순한 자재 공급을 넘어, 기후 위기 속에서 인류의 생명과 안전한 삶의 터전을 영위케 하는 ‘기후 재난 대응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기업이 오랫동안 살아남고 존경받기 위해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 우리가 만드는 자재 하나가 부실하면 수많은 사람의 터전이 물에 잠길 수 있다는 책임감을 늘 가슴에 새기고 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농업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전 세계 고객들이 가장 먼저 찾고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


30년 세월 동안 토목과 방재의 근간을 지키며 대한민국을 지켜온 한중기반산업(주). 송덕봉 대표의 혜안과 혁신 기술력이 기후위기라는 거시적 변화를 기회로 바꾸며 세계 시장에서 증명해 보일 저력에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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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6.10 09:49 수정 2026.06.1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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