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AI 시대 맞춤형 ‘도서요약 서비스’ 도입…지식정보 접근성 확대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디지털 환경에 맞춘 새로운 독서 서비스를 선보이며 교육공동체의 지식정보 활용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비롯한 경기도민 누구나 다양한 분야의 핵심 지식을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북집 도서요약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경기도교육청전자도서관을 통해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는 방대한 도서와 정보 가운데 핵심 내용을 선별해 제공하는 지식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독서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현대인과 학생들이 주요 내용을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용자들은 국내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신간 도서의 핵심 내용을 비롯해 해외 주요 매체가 주목한 최신 도서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세계 경제와 과학기술, 정보기술(IT) 분야의 최신 흐름을 분석한 보고서도 함께 제공돼 변화하는 사회와 산업 환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중앙도서관은 신규 서비스 개통을 기념해 ‘아침독서 주간 알림톡 발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매주 주요 도서의 핵심 정보를 카카오톡으로 전달해 독서와 지식 습득을 일상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알림톡 서비스 신청은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교육청전자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이승호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장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양질의 지식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새롭게 도입한 도서요약 서비스가 교육공동체의 독서 역량 강화와 미래사회에 필요한 융합형 지식 습득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 2026.06.10 08:39 수정 2026.06.1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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