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와 신규 출하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2026 로컬푸드 참여농가 통합교육’ 신청을 오는 22일까지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출하약정서와 천안푸드 인증 시행규칙에 따른 의무 교육이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가는 직매장 출하가 제한되며 천안푸드 인증 신청도 불가능하다.
교육 대상은 기존 출하 농가, 신규 출하 희망 농가, 천안푸드 인증 신청을 준비하는 농가다. 교육 내용은 로컬푸드 개념 이해, 농산물 안전성 관리, 천안푸드 인증제도 등으로 구성된다.
1차 교육은 내달 14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진행되며, 2차 교육은 12월 10일에 열릴 예정이다. 두 차례 교육은 동일한 내용으로 운영되므로 한 번만 참석해도 이수로 인정된다.
교육 신청은 출하 매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천안시 농업정책과 농산물유통팀으로 하면 된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안전한 로컬푸드 공급망을 유지하기 위해 농가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