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건물시설물 우수관리지원금’ 지원 대상에 선정되어 1,60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부여군이 군 청사를 비롯한 공공시설물 안전관리에 힘써온 성과이자 군 세입 증대에도 기여한 결과다.
건물시설물 우수관리지원금은 재해복구공제사업에 가입한 지방자치단체 중 최근 5년간 사고 접수 이력이 없고 안전관리가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지급하는 제도다. 지자체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노력을 격려하고 선제적인 재해 예방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군은 최근 5년 동안 공공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정기 점검과 선제적인 유지보수를 진행해 단 한 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는 ‘5년 연속 무사고’ 실적을 달성하며 지원금 지급 요건을 충족했다.
이번 성과는 안전사고 예방을 넘어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 노력이 1,600만 원의 추가 지원금 확보로 이어져 군의 자체 세입 증대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확보된 지원금은 군 재정에 편입되어 활용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5년간 무사고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공공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재산 관리로 군 세입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