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이 초여름을 맞아 칠갑산 자락에서 자란 명품 체리 '칠갑산 송학체리'를 본격 출하한다.
체리는 재배가 까다로워 국내 생산이 어려운 작목이다. 청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를 고소득 전략 작목으로 선정하고 품종 선택부터 재배 기술까지 집중적으로 지도해 왔다.
이렇게 생산된 청양 체리는 완숙 후 수확해 산지 직송하므로 수입산보다 신선하다. 과육이 단단하고 과즙이 풍부하며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싱싱한 꼭지가 그대로 살아있어 품질이 우수하다. 안토시아닌과 멜라토닌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과 피로 해소에도 좋다.
현재 선별을 거친 체리는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직거래로 유통 중이다. 수확 기간이 한 달 남짓으로 짧아 지금이 아니면 구매하기 어렵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양 체리가 국산 과일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초여름 한정 명품 체리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