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윈·메디헬프라인·엠에이치엘홀딩스, 치매· 예방 위한 ‘헬스인슈’ 사업 협력 체결

예방 헬스케어와 보험을 결합한 새로운 건강관리 모델 공동 추진

치매· 예방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시장 검증 통해 글로벌 확장 기반 마련

조윈 메디헬프라인 엠에이치엘홀딩스 치매 예방 위한 헬스인슈 사업 협력 체결


헬스케어 전문기업 조윈(Jowin)은 4일 주식회사 메디헬프라인(Medi Help Line) 및 주식회사 엠에이치엘홀딩스(MHL Holdings)와 치매 예방 분야의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윈이 보유한 특허 기반 헬스케어 모델인 ‘헬스인슈(HealthInsu)’ 와 메디헬프라인 및 엠에이치엘홀딩스의 제품 개발 및 사업 역량을 결합하여 예방 중심의 새로운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헬스인슈는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건강관리 서비스 등에 보험 보장을 연계하는 예방 중심의 헬스케어 특허 모델로, 고객이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질병 발생 위험을 낮추고, 일정 조건 충족 시 보험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디헬프라인은 천연물 기반의 독창적인 기전을 가진 경도인지장애 치료 신약 ‘WIN-1001X’를 개발 중이다. WIN-1001X는 천연물 유래 복합 기전을 갖고 있으며, 그 핵심 작용 기전은 오토파지(Autophagy, 자가포식) 활성화다.


오토파지는 세포 내 불필요한 단백질이나 손상된 소기관을 제거하고 재활용하는 과정으로, 세포 항상성을 유지하고 신경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토파지를 활성화하면 손상된 단백질 축적을 줄이고, 세포 기능을 개선해 노화, 치매, 암 등의 질환을 예방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메디헬프라인에 따르면 WIN-1001X는 아세틸콜린 분해효소(AChE) 억제, 오토파지 활성 유도, 신경세포 사멸 억제, 항염증 작용 등 여러 가지 기전을 동시에 발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기존 콜린에스터레이스 억제제처럼 신경전달물질(아세틸콜린) 분해를 억제해 기억력을 높이는 증상 개선 효과가 있다.


또한 뇌세포 내 단백질 찌꺼기(베타아밀로이드 플라크, 타우 응집 등)를 오토파지 경로를 통해 제거하도록 촉진하고 신경염증을 억제해 신경세포 보호 및 질병 진행 억제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기전과 특성을 통해 조윈의 까다로운 헬스인슈 라이센싱 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치매를 중심으로 한 예방 제품 및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예방 중심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보험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공동 기획하고 시장 테스트를 통해 사업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헬스인슈 모델을 적용한 치매· 예방 제품 판매 확대 ▲예방 중심 헬스케어 서비스 구축 ▲시장 테스트 및 사업모델 검증 ▲고객 데이터 및 시장 반응 기반 성과 분석 등이다.


협력 기간 동안 사업 성과와 고객 만족도, 제품 효과, 시장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제품의 다각화, 협력 확대 및 장기 파트너십 구축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협력 성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날 경우 글로벌 시장 진출, 해외 헬스인슈 모델 확대 적용, 전략적 제휴 강화 및 합작사업 추진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조윈은 최근 건강기능식품과 보험을 결합한 ‘진생인수’, 여성 건강 특화 제품 ‘면역업’, 눈 건강 제품 ‘하이비전’ 등 다양한 헬스인슈 모델을 선보이며 예방 중심 헬스케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조윈 이기숙 대표이사는 “치매는 고령화 사회에서 가장 큰 사회·경제적 부담을 초래하는 질환 가운데 하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보험 보장을 결합한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여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메디헬프라인 및 엠에이치엘홀딩스 박옥남 대표이사는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헬스인슈 특허 모델은 매우 혁신적인 고객 접근 방식”이라며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3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예방의학과 디지털 헬스케어, 보험을 결합한 차세대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며, 향후 치매를 시작으로 당뇨, 심혈관질환, 노인성 질환 등 다양한 예방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윈은 건강관리와 금융 솔루션을 결합한 특허 기반 비즈니스 모델 ‘헬스인슈(HealthInsu)’를 개발·운영하는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건강 증진과 경제적 안전망 구축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예방 사업 강화를 위해 올해 조윈 주주총회에서 안과의사 이기숙원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되었다. 


㈜메디헬프라인(Medi Help Line)은 건강관리 서비스 및 헬스케어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예방 건강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엠에이치엘홀딩스는 헬스케어 및 신사업 투자 및 사업화 전문 기업으로, 건강산업 분야의 혁신적 사업모델 발굴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메디헬프라인의 치매 치료와 예방 사업화를 맡고 있다. 


작성 2026.06.07 14:05 수정 2026.06.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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