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독서대전’ 운영자 모집 기간 연장

‘충남독서대전’ 운영자 모집 기간 연장

[충남=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충남도서관이 오는 9월 개최하는 ‘2026 충남독서대전’의 도서전 및 체험 부스 운영자 모집 기간을 이달 말일까지 연장한다. [1]
충남도서관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충남도서관과 홍예공원 일원에서 2026 충남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책을 매개로 지역과 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야외도서관, 강연, 공연, 학술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1]
이번 부스 모집 규모는 도서전 50개, 체험 15개 등 총 65개다. 도서전 부문은 전국의 출판사, 서점, 독립출판사가 참여해 도서 판매와 업체 홍보를 진행할 수 있다. 체험 부문은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체 기획한 창작 상품 전시·판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1, 2]
신청 조건은 행사 기간 3일 내내 필수적으로 운영해야 하며 부분 참여는 불가능하다. 또한 도서전과 체험 중 한 부문에만 지원할 수 있다. [1, 2]
선정된 운영자에게는 3m 크기의 운영 공간 1동과 탁자 2개, 의자, 현수막 등 기본 시설이 제공된다.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에는 필수 소모품에 한해 별도로 지원 협의를 진행할 수 있다. [1]
참여를 희망하는 운영자는 충남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하나의 PDF 파일로 병합해 지정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신성과 대중성, 적합성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하며, 결과는 다음 달 15일 충남도서관 누리집에 발표된다. [1, 2]
충남도서관 관계자는 “접수 기간이 연장된 만큼 풍성한 독서문화 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6.06.07 09:04 수정 2026.06.0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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