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은 지난 5월 29일 경기 성남시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킹고스프링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22기 신입생을 비롯한 재학생과 동문들이 액셀러레이터의 역할과 창업기업 성장 지원 과정을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참석자 확인과 일정 안내를 시작으로 정진동 킹고스프링 대표의 ‘액셀러레이터의 이해와 활용’ 강연,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보육공간 투어, 통번역 지원실 투어, 3D 프린팅 연구소 투어, 네트워킹 및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진동 대표는 강연에서 초기 창업기업이 액셀러레이터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설명했다. 특히 기업의 기본적인 사업 기반이 갖춰진 이후에는 대표자의 역량과 실행력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킹고스프링은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의 창업교육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액셀러레이터다. 글로벌창업대학원 원우들이 경영진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킹고스프링은 오는 6월 17일 여의도 TP타워 TP홀 및 컨퍼런스룸에서 열리는 ‘2026 해양수산 창업설명회 OCEAN STARTUP WAVE’ 운영도 맡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해양수산 분야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해양수산 창업기업 지원 방향, 기술사업화 전략, 투자전략, 마케팅 전략, 1:1 창업상담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원우회는 정진동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원우회는 정진동 대표가 그동안 학교와 대학원 구성원을 위해 다양한 창업 관련 활동을 이어온 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관계자는 “이번 투어는 재학생들이 액셀러레이터의 역할과 창업기업 지원 과정을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창업 현장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관점과 실행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