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추고'… 부산 중구 보수동 '소일창 부민점', 한우양곱창 150g 12,900원으로 주목

소일창 부민점 대표메뉴

외식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한우 양곱창은 원재료 가격의 영향을 크게 받는 메뉴로 알려져 있으며, 일반적으로 1인분 가격이 2만 원 후반대에서 3만 원대 이상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중구 보수동에 위치한 소일창 부민점이 한우양곱창모듬을 150g 기준 12,900원에 판매하며 가성비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인근에서 약 6년간 운영 중인 소일창 부민점은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한 원재료를 앞세워 지역 주민과 대학생, 직장인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우양곱창모듬을 1만 원대 초반 가격에 제공하고 있어 고물가 시대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소일창 부민점이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원재료 공급 방식에 있다. 매장은 경상권 도축장에서 당일 도축된 한우 곱창을 직접 공수하고 있으며, 도축장 직거래를 통해 불필요한 유통 단계를 줄였다. 이를 통해 원재료의 신선도를 유지하면서도 가격 부담은 낮출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소일창 부민점 

또한 매장에서는 입고된 원재료를 직접 손질하며 품질 관리에도 신경 쓰고 있다. 곱창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 손질 과정부터 조리까지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이러한 운영 방식은 꾸준한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소일창 부민점은 직원들이 직접 구워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곱창과 대창은 굽는 정도에 따라 식감과 맛이 달라지는 메뉴인 만큼, 직원들이 테이블에서 직접 굽기를 도와 고객들이 가장 맛있는 상태로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처음 방문하는 고객들도 굽는 과정에 대한 부담 없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은 대학생과 직장인 수요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인근에 위치한 만큼 학생들의 모임 장소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남포동과 중구 보수동 일대 직장인들도 퇴근 후 식사나 회식 장소로 찾고 있다. 한우양곱창을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한우 양곱창을 이 가격에 먹을 수 있어 부담이 적다”, “가격 대비 양과 맛 모두 만족스럽다”, “가성비가 좋아 다시 찾게 된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소일창 부민점은 고물가 시대에도 한우양곱창모듬 150g을 12,900원에 제공하며 가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신선한 원재료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품질을 바탕으로 부산 중구 보수동과 남포동 인근에서 꾸준히 찾는 한우양곱창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성 2026.06.04 23:32 수정 2026.06.0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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