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전북 도민 여러분!
도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에도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선거결과를 겸허하게 수용합니다. 치열하게 대립했던 이원택 후보께도 진심으로 축하를 전합니다.
김관영의 뜻은 좌절됐지만 길거리에서, 시장에서, 노동현장에서 전해 주신 명령은 오래도록 제 가슴속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외롭고 험난한 싸움이었지만 쓸쓸하지 않았습니다. 눈빛과 손길로 전해주신 준엄한 목소리를 깊이 새기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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