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스토리협동조합(이사장 강진교)이 오는 2026년 6월 27일 오후 5시,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그랜드상가 2층에서 오픈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오픈식은 강스토리협동조합의 출발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조합이 지향하는 문화콘텐츠 비전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단순한 개소 행사를 넘어 음악과 이야기, 사람의 만남이 어우러지는 ‘음악살롱’ 형식으로 진행된다.
강스토리협동조합은 “스토리가 모여 강을 이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 사람의 경험, 지역의 기억, 일상의 장면, 예술적 표현이 모이면 하나의 문화적 흐름이 되고, 그 흐름이 지역의 새로운 콘텐츠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철학에서 출발했다.
조합은 앞으로 교육서비스 기획, 문화예술 공연기획, 마케팅 컨설팅, 미디어콘텐츠 아카이빙, 지역 브랜딩,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민과 예술인, 소상공인, 교육자, 콘텐츠 창작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의 문화콘텐츠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번 오픈식의 핵심 프로그램인 ‘음악살롱’은 강스토리협동조합이 앞으로 정기적으로 운영할 문화 프로그램의 시작점이다. 피아노 연주, 플룻 연주, 초청 가수 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음악을 통해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록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강스토리협동조합은 음악살롱을 단순한 공연 관람 행사가 아니라, 참여자 각자의 삶과 경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커뮤니티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행사 현장의 소중한 순간을 유튜브 라이브로 기록해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지역의 문화 활동이 온라인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도 함께 실험한다.
강스토리협동조합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고, 그 이야기는 누군가에게 희망과 위로, 용기가 될 수 있다”며 “강스토리는 사람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기록하고, 지역의 문화적 자산으로 확장해 나가는 협동조합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가장 자연스럽게 열어주는 언어”라며 “이번 오픈식은 강스토리협동조합이 지역사회와 처음 만나는 자리이자, 앞으로 이어갈 음악살롱의 방향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스토리협동조합은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업 구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조합원과 협력기관, 예술인, 강사, 콘텐츠 창작자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이를 교육·공연·영상·굿즈·홍보 콘텐츠로 확장하는 방식이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의 이야기를 발굴해 영상과 기사, 공연, 굿즈 등으로 재해석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의 이야기가 단순히 사라지는 기록에 머물지 않고, 브랜드와 콘텐츠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강스토리협동조합은 이번 오픈식을 계기로 월별 문화살롱, 지역 스토리 아카이빙, 콘텐츠 제작 교육, 협업형 홍보 프로젝트, 문화예술 공연기획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기관, 단체, 소상공인, 예술가와의 협력을 확대해 광주 동구를 기반으로 한 생활문화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2026년 6월 27일 오후 5시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1827, 그랜드상가 2층 ‘모든악기교육센터’가 위치한 공간이다.
강스토리협동조합은 이번 오픈식을 통해 “당신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희망이 되고, 당신의 노래가 누군가의 위로가 되며, 오늘의 만남이 내일의 새로운 인연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지역의 이야기를 모으고, 사람의 경험을 기록하며, 콘텐츠로 세상과 연결하는 강스토리협동조합의 첫걸음이 광주 동구에서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