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1652 명란가 / 송화백명란]
프리미엄 명란 브랜드 1652명란가가 카카오메이커스 첫 오픈을 앞두고 예상보다 빠른 관심을 끌어모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식품 시장에서는 단순히 유명 브랜드보다 원재료와 제조 과정, 맛의 완성도를 꼼꼼하게 따지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식품 구매가 일상화되면서 소비자들은 실제 구매 이전부터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관심 상품을 저장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소비 패턴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1652명란가는 카카오메이커스 공식 오픈 전부터 1,000명 이상의 알림 신청자를 확보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카카오메이커스는 판매 전 소비자 반응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 특성상 알림 신청 규모가 초기 흥행 가능성을 가늠하는 지표로도 활용된다.
업계 관계자는 "식품 카테고리의 경우 신규 브랜드가 단기간에 높은 관심도를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다"며 "판매 시작 전부터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알림을 신청했다는 점은 시장의 기대감을 보여주는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의 관심 배경에는 제품 차별화 전략도 있다는 평가다.
1652명란가는 원물 선별부터 염도, 숙성 과정까지 세심하게 관리한 프리미엄 명란 제품을 선보인다. 일반 명란 대비 부담을 낮춘 2.7% 저염 설계를 적용해 짠맛은 줄이고 명란 본연의 감칠맛은 살리는 데 집중했다.
또한 송화가루를 품은 국내산 송화소금과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27호 박흥선 명인의 솔송주를 활용한 숙성 공법을 적용해 비린 맛은 줄이고 풍미를 높였다. 은은한 향과 깊은 감칠맛을 구현하기 위해 제조 과정 전반에 차별화를 시도했다는 설명이다.

[사진=1652 명란가 / 송화백명란]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점도 눈길을 끈다. 100g 단위의 소포장 구성으로 보관과 활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냉동 보관이 용이한 실용적인 패키지를 적용해 1~2인 가구와 온라인 소비자들의 수요를 고려했다.
실제로 명란은 최근 단순 반찬을 넘어 파스타, 김밥, 주먹밥, 덮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소비층을 넓혀가고 있다. 프리미엄 수산가공식품 시장 성장과 함께 원재료와 제조 과정을 차별화한 제품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1652명란가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오픈 전부터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좋은 원물과 맛에 집중한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명란이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일상 식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식재료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