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의 대표적 생활 밀착형 상가인 성원그랜드쇼핑상가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성원그랜드쇼핑상가 상인회(회장 김보경)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지난 5월 27일, 상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권 활성화 행사 ‘온누리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의 온누리상품권(지류·카드·모바일) 사용을 독려하고, 상가 방문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인회는 5월 한 달간 온누리상품권 최다 사용 고객을 선정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27일 행사 당일 상품권 결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주 고객층인 주부들을 겨냥한 ‘다육이 만들기’, ‘나만의 컵받침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는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기념품 증정 룰렛 이벤트 등이 더해져 상가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
무엇보다 이번 ‘온누리데이’는 모바일 및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이 제공하는 할인 혜택과 시너지를 내며 알뜰 쇼핑족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가계 부담을 덜고자 하는 합리적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행사 당일에만 온누리상품권 결제액이 5,000만 원 이상 집계되는 등, 상가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선순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 주민은 “이웃과 함께 체험 활동도 즐기고, 온누리상품권 혜택으로 저렴하게 장도 볼 수 있어 일석이조였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성원그랜드쇼핑상가 김보경 상인회장은 “이번 온누리데이 행사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2025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온누리데이’를 올해(2026년)는 분기별로 정기 개최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성원그랜드쇼핑상가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이 함께 웃고 상생하는 따뜻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