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디지털교육원, ‘구글 킵 실전편’ 연수 성료… 에듀테크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 제시

구글 트레이너 박이진, 메모를 업무와 콘텐츠로 바꾸는 ‘디지털 정리 시스템’ 전수

저장만 하고 끝? 이제는 다시 꺼내 쓰는 구글 킵

“카카오톡 대신 구글 킵으로”... 전문 교육자 대상 디지털 전환 실무 연수 개최

 

이룸(Eroome) 디지털교육원이 지난 5월 24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온라인 Zoom 강의장에서 디지털 전환 및 에듀테크에 관심 있는 전문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Google Keep 실전편: 메모를 업무·콘텐츠·실행으로 바꾸는 정리 시스템’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구글 공인 교육 전문가인 박이진 강사가 맡아 급변하는 교육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단순히 정보를 기록하는 차원을 넘어, 축적된 메모를 자산화하고 업무에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이진 강사는 ‘저장만 하고 끝? 이제는 다시 꺼내 쓰는 구글 킵’이라는 주제로 강의의 포문을 열며 수집된 정보의 효율적인 재활용 프로세스를 소개했다. 이어 대다수의 사용자가 흔히 활용하는 ‘카카오톡 나에게로 보내기’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고, 이를 구글 킵으로 대체하여 체계적으로 메모를 분류 및 관리하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마지막으로 메모를 단순한 기록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제 업무 프로세스와 콘텐츠 제작, 나아가 구체적인 실행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정리 시스템’ 구축 전략을 심도 있게 제시했다.

 

특히 이번 실습 과정에서는 온라인 웹페이지는 물론, 오프라인 도서 등 다양한 매체로부터 지식을 한 번에 수집하고 연결하는 구글 킵만의 독보적인 자료 수집법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모바일 환경의 양대 축인 아이폰(iOS)과 안드로이드(Android) 기기별 특성을 명확하게 비교·분석해 줌으로써, 참가자들이 자신의 모바일 환경에 맞춰 디지털 도구를 완벽히 이해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도왔다.

연수에 참여한 한 전문 교육자는 "단순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실습 중심의 연수가 진행되어 실제 현장 업무에 바로 적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룸 디지털교육원은 이번 특강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발판 삼아 향후 교육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 활용 교육 및 전문 연수 과정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강연을 이끈 박이진 강사는 구글(Google) 공인 트레이너 및 제미나이(Gemini) 공인 교육자로 활동 중인 AI 실무 생산성 교육 전문가다.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부터 Google Workspace와 Notion을 활용한 협업 환경 구축, 문해교육 강사를 위한 AI 역량 강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있다. 현재 경기도교육청, 서울시민대학, 이벤터스 등 주요 교육 현장과 비즈니스 플랫폼에 출강하며 디지털 리터러시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디지털교육부 수석기자 기자 edu@dtedu.org
작성 2026.05.30 12:27 수정 2026.05.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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