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협 농촌일손돕기 추진 ... 105만명은 정책적 지원이 필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상반기 기준 8,531명을 배정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9일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 일원에서 ‘경남도-농협 경남본부 합동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상반기 기준 8,531명을 배정받아 역대 최대 규모로 유치했으며, 농촌인력중개센터 19개소를 통해 연간 20만 명 규모의 내국인력 중개도 지원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농업 분야 인력수요를 연간 240만 명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05만 명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 ▲대학생 농촌일손지원단 운영 ▲농기계 작업반 운영 ▲범도민 농촌일손돕기 추진 등 다각적인 농촌인력 지원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박일웅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난은 특정 농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범도민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청 공무원을 비롯한 기업체·유관기관 등 공공부문의 참여를 확대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농협 시군지부에서 운영하는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통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업정책과 김수현 주무관(055-211-622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작성 2026.05.30 10:03 수정 2026.05.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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