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수련원, 현암초등학교 찾아가는 수련활동 '힐링콘서트' 운영

— 노래로 하나 되는 학교폭력 예방… 음악으로 배려와 공동체 의식 키워 —

사진 1. 힐링콘서트에 참여한 현암초등학교 학생들과 용인시청소년수련원 관계자들이 '찾아가는 수련활동' 현수막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대표이사 김영우)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은 지난 5월 28일 현암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수련활동 힐링콘서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음악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며, 밝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힐링콘서트는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두 다 꽃이야'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메시지를, '신호등'은 감정을 조절하고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노래로 전달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OST 메들리를 통해 함께 노래하고 즐기며 친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현암초등학교 학생은 "노래를 들으면서 친구들과 더 친해진 것 같고, 친구를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암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힐링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이 음악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용인시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음악은 말보다 더 깊이 마음에 닿는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수련활동을 통해 더 많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용인시청소년수련원 고객지원팀 강경숙 ☎ 031-328-9873

 

 

2026년 5월 28일 기사 작성 : CCBS한국방송 안석재 기자

작성 2026.05.30 08:48 수정 2026.05.3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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