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수원의 한 주짓수 체육관에서 그레이시바하 중원 지도자들이 함께 훈련하는 가운데, ‘소년의 도전 : 매트 위의 약속’이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곡반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차호원 학생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운동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은 차호원은 주짓수에 도전하며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소년의 도전 : 매트 위의 약속’은 단순한 스포츠 도전을 넘어, 소외된 이웃과 어려운 환경 속 청소년들에게 꿈과 가능성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이번 도전에는 그레이시바하 중원 대표이자 블랙벨트인 서대호 대표가 멘토로 참여해 차호원의 성장과 훈련 과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차호원 군은 곡반중학교 1학년 2반 김향옥 담임선생님의 따뜻한 가르침과 응원이 도전을 이어가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곡반중학교에서의 학교생활과 주변의 격려가 희망을 잃지 않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주짓수는 단순히 상대를 제압하는 기술을 넘어, 끝까지 버티고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배우는 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곡반중학교 1학년 차호원이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딛은 가운데, ‘소년의 도전 : 매트 위의 약속’이 앞으로 어떤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속보라인뉴스 차동윤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