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 지역에서 펜싱 신동이 탄생해 화제다.
원주펜싱아카데미 소속 박봄(솔샘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펜싱을 시작한 지 불과 1개월 만에 전국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놀라운 실력이 뒤늦게 알려져 화재다
박봄 양은 최근 개최된 '전국동아펜싱대회(동아일보주관)'에 출전하여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초등부 개인전 2위에 오르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성과는 펜싱 칼을 잡은 지 고작 한달 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거둔 이례적인 기록이다. 박봄 양은 짧은 훈련 기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집중력과 남다른 습득력, 그리고 경기 집중력을 발휘하며 은메달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원주펜싱아카데미 박세환 대표는 "봄이가 펜싱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기본기가 탄탄하고 경기를 읽는 눈이 탁월하다"라며 "훈련에 임하는 성실한 태도와 열정이 이번 대회에서 빛을 발한 것 같다.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원석"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뒤늦게 알려진 박봄 양의 이번 수상 소식에 솔샘초등학교 동료 학생들과 지역 체육계 역시 아낌없는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새로운 펜싱 유망주로 떠오른 박봄 양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원주펜싱아카데미 문의:02-566-4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