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MZ세대 공무원 겨냥한 친절 교육 운영

MZ세대 공무원 사로잡은 참여형 친절 교육

내부 소통이 행정 서비스 품질 좌우”… 현장 데이터로 공감 이끌어

AI 시대 더 중요해진 인간적 배려… 공직 친절 교육의 새 방향 제시

▲ 지난 14일 강남구청에서 진행된 신규직원 친절교육 모습 [사진=보통의가치 뉴스]

 

지난 14일 강남구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기존의 강의 중심 방식을 벗어나 팀별 미션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직원 만족도 99%의 이례적인 만족도를 달성했다. 

 

이번 교육은 내부 조직 문화와 동료 간 소통이 민원 응대의 질로 이어진다는 점을 실제 행정 현장의 개선 사례와 데이터를 활용해 공유했다. 나아가 AI시대에 따른 새로운 친절 트렌드로 ‘데이터 기반 맥락형 친절’이라는 방향성도 제시했다. 특히 반복 업무는 기술이 대체하더라도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본질은 결국 사람 간 공감과 배려에 있다는 메시지를 통해 직원들의 공감과 자발성을 이끌어냈다. 

 

이번 교육은 서울 자치구에서 다년간 친절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진행한 ‘휴먼더인’이 맡았으며, 지역 상생을 고려한 참여 보상까지 더해지면서 공직 친절 교육의 새로운 측면을 보여줬다.

 

✍ ‘보통의가치’ 뉴스는 작은 일상을 기록하여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작성 2026.05.29 16:16 수정 2026.05.29 16:19

RSS피드 기사제공처 : 보통의가치 미디어 / 등록기자: 이기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