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위해 관내 농협하나로마트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로 한시적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인 오는 8월 말까지 적용된다. 그동안 면 지역 주민들은 사용처 제한과 떨어진 접근성으로 지원금 사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공주시는 소비 여건이 열악한 면 지역의 하나로마트를 사용처로 지정할 수 있다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변경 승인을 받았다.
이번에 추가된 사용처는 이인, 탄천, 계룡, 반포, 의당, 정안(본점·모란지점), 우성, 사곡(본점·마곡지점), 신풍농협 하나로마트 등 총 11개소다. 다만 상대적으로 소비 여건이 좋은 유구읍과 동 지역 하나로마트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상위 30%를 제외한 시민에게 지급되며, 신청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한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확대 조치가 면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한 내 적극적인 신청과 사용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