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경인 커뮤니티 '조경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수다방(조수다)'가 오는 7월 4일(토)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역 하나스퀘어강당 B112호에서 'ai보다 더 Ai 같은 D5 프로그램 배우기' 2회 교육을 개최한다. 교육 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며 오전 12시 30분에 집결한다. 선착순 80명으로 마감된다.
D5 Render는 어떤 프로그램인가
D5 Render는 건축, 인테리어, 조경 설계를 위한 AI 도구가 내장된 실시간 시각화 소프트웨어다. 싱가포르의 스타트업 기업이 운영하는 리얼타임 렌더링 툴로, Unreal Engine과 NVIDIA RTX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고정밀 GI 및 노이즈 제거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2020년 D5 Render가 출시되면서 전 세계의 디자인 및 시각화 전문가들과 연결되기 시작했으며,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고 인간의 상상력이 지닌 무한한 힘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젊은 혁신가 그룹으로부터 출발했다.
D5 Render는 SketchUp, 3ds Max, Revit, Archicad, Rhino, Blender, Vectorworks, Cinema 4D 등 주요 CAD/BIM 솔루션과 원활하게 통합되어 기존에 사용하던 모델링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렌더링 품질을 높일 수 있다. 프로시저럴 조경 도구와 AI 디자인 어시스턴트를 통해 대규모 환경을 실시간으로 손쉽게 제작할 수 있으며, 디자인·팀 협업·클라이언트 커뮤니케이션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요금제는 비상업적 용도의 무료 커뮤니티 버전부터 전문가용 Pro, 스튜디오용 팀 버전까지 유연하게 구성되어 있다.
교육 내용… 조경 실무 직결 커리큘럼
이번 교육은 D5 Render를 활용해 AI보다 생동감 넘치는 정원 표현부터 작가 정원 및 견적서 작성까지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고급 정보로 3D 그래픽 마스터 ▲AI보다 생동감 넘치는 정원 표현 ▲작가 정원 및 견적서 만들기로 진행된다.
전회 160명 전석 매진… 학생·실무자 뜨거운 호응
같은 장소에서 열린 지난 2월 8일 1회 교육은 선착순 160명 정원이 전석 마감됐다. 학생 30명, 설계·엔지니어링 분야 실무자 100명, 정원 가드너 등 기타 30명이 자리를 채웠다. 참석자인 8년 차 정원작가 상작가는 후기에서 "도면은 전문가의 언어지만, 렌더링은 모두의 언어"라며 D5의 실무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식재 밀도 표현, 시간대에 따른 빛 변화, 재질 디테일 조정 등 조경 작업의 생동감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강사진 3인 체제… 연재진 교수 · D5 마케터 김상현 팀장 · 조수다 송동근 원장
강사진은 계원예술대학교 연재진 교수, D5 공식 마케터 김상현 팀장, 조수다 송동근 원장으로 구성되었다. 지난 교육에서 연재진 교수는 기능 설명을 넘어 "왜 이 툴을 써야 하는지"를 명확히 짚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최 측은 "AI 시대에 조경가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실무의 차이가 실력의 차이"라고 강조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조경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수다방(조수다)’에 가입한 뒤, 공지 글에 댓글로 참여 의사를 남기면 된다. 교육 참가비는 일반인은 2만원이며 학생들은 무료이다.
D5프로그램 정보확인
https://www.d5rend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