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브이네트, 양자내성암호 기반 스마트홈 보안 특허 출원… 미래형 주거 보안 시장 선도

정부의 ‘국가 망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기조 완벽 부합… 양자컴퓨터도 못 뚫는 양자보안을 홈네트워크 유·무선 전구간에 적용

프리미엄 분양 시장의 새로운 게임 체인저, ‘국내 최초 양자 보안 아파트’로서의 하이엔드 가치 제공할 것

씨브이네트(CVnet)가 양자 컴퓨팅 시대에 대응하는 차세대 스마트홈 보안 기술을 선보이며 주거 보안 시장의 새로운 기준 마련에 나섰다.


씨브이네트는 ‘양자기술로 집을 보호한다’는 의미의 ‘퀀데프홈(Quandef Home)’에 대한 상표권도 출원했다

씨브이네트는 최근 국내 최초로 ‘양자 VPN을 이용한 유·무선 통합 보안 홈네트워크 시스템’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양자 보안 체계 전환 정책에 발맞춰 개발된 것으로, 향후 양자 컴퓨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킹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해당 기술은 스마트홈 네트워크 전 구간에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해 보안성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강화되고 있는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설치 기준과 망분리 규정을 충족할 뿐만 아니라, 유선망과 무선망 각각에 독립적인 보안 터널을 구축해 외부 침입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씨브이네트는 양자내성암호 기술과 함께 진성난수생성기(QRNG)를 활용해 암호키를 생성하는 방식도 적용했다. 자연 현상에서 생성되는 불규칙한 난수를 기반으로 암호키를 만들어 보안 수준을 높였으며, 양자 컴퓨팅 기반 공격에도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체계를 구현했다.


이 기술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건설사들에게 차별화된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하이엔드 아파트 시장에서 스마트홈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양자 보안 아파트’라는 새로운 가치와 브랜드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씨브이네트는 이와 함께 ‘양자기술로 집을 보호한다’는 의미를 담은 양자보안 브랜드 ‘퀀데프홈(Quandef Home)’ 상표권도 지난 4월 출원하며 관련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회사 측은 정부 차원의 양자 보안 체계 전환이 본격화될수록 스마트홈 분야에서도 양자내성암호 기술 도입이 필수 요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번 특허 기술이 건설사에는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을, 입주민에게는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새로운 주거 보안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씨브이네트는 첨단 ICT 기술을 기반으로 주거통합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는 스마트홈 전문기업이다. 지난 26여 년간 삼성물산, 대림, 코오롱, 제일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의 홈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맞춤형 플랫폼 구축 역량과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축 아파트를 비롯해 구축 아파트, 프리미엄 단독주택, 연립주택, 타운하우스, 복합리조트, 오피스 빌딩, 시니어 주거시설, 헬스케어 시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vnet.co.kr

작성 2026.05.28 10:49 수정 2026.06.0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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