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정보신문] 박두호선임기자=사단법인 서울글로벌부동산협회(GRAS)가 급변하는 글로벌 부동산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회원들에게 실효성 있는 해외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탐방에 나선다. GRAS는 오는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태국과 말레이시아를 아우르는 '동남아 해외부동산 투어'를 전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해외 현지 유력 부동산 기업 및 이주 전문 기관들과의 긴밀한 독점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획되었다. 먼저 방문단은 태국의 명망 있는 부동산 개발사 '인라이트 프로퍼티(Enlight Property)'의 니치(Nichy) 대표의 특별 초청으로 태국 파타야 지역을 찾는다. 파타야의 핵심 요충지에 건립되는 하이엔드 프로젝트인 '윙아마트(Wongamat) 부동산'을 비롯하여 현지 상업용·주거용 랜드마크 매물들을 정밀 실사하고 최신 개발 트렌드를 파악할 예정이다.
이어 방문단은 싱가포르를 경유하여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경제특구인 조호바루(Johor Bahru)로 이동한다. 이번 일정은 말레이시아 정부 공식 이주·투자 대행사인 '유원 인터내셔널(U1 International)' 조현 대표의 초대로 이루어졌다. 방문단은 조호바루 현지 부동산 매물 투어와 함께, 뛰어난 가성비와 안정적인 치안을 바탕으로 각광받고 있는 말레이시아 은퇴 이민 프로그램(MM2H 등)의 실질적인 정착 여건을 집중 검토할 계획이다.
"단순한 부동산 매매 알선을 넘어, 글로벌 부동산 시장의 본질을 바로 이해하고
자녀 세대가 저렴한 비용으로 국제학교를 거쳐 세계 명문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는
든든한 글로벌 교육·자산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이번 해외부동산 투어의 핵심 목적 중 하나는 '글로벌 교육 자산 전략'의 검증이다. 동남아시아 영어권 국가의 강력한 인프라 강점을 활용해, 국내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현지 국제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등 전 세계 명문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는 연계 경로와 마케팅 컨셉을 직접 확인하고 국내 투자자들에게 제안하겠다는 포부다.
국내 부동산 업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출범한 이번 투어에는 서울글로벌부동산협회를 이끌고 있는 이기호 협회장(도시계획부동산학 박사)을 필두로, 협회 정회원 7명이 방문단으로 참여하여 현지 시장을 다각도로 분석하게 된다.
서울글로벌부동산협회 이기호 회장은 "이번 해외 투어는 국내 부동산 시장의 불황을 타개할 새로운 돌파구이자 자산가들에게 진정한 글로벌 자산 전략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특히 조호바루의 우수한 치안과 매력적인 물가를 기반으로 한 은퇴자 맞춤형 포트폴리오와 미래 세대를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 솔루션을 동시에 확보해 오겠다"고 강조했다.
■ 기사 관련 인물 프로필
● 이기호 박사 (Dr. Kiho Lee) | 도시계획부동산학 박사
● 현직: (사)서울글로벌부동산협회(GRAS) 협회장 (임기 2024~2027)
● 학계: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 부동산학과 겸임교수
● 학위: 광운대학교 대학원 도시계획부동산학 박사
● 경영: (주)코리아글로벌리얼티 대표이사 / Lee's Realty Agency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