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사관학교 입학설명회’ 성료

육·해·공·국간사 입학 관계자 총출동…학생 등 200여명 참석

경남 대입정보센터 주관 수요자 중심 맞춤형 설명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군 장교를 꿈꾸는 도내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사관학교 진학의 문을 활짝 열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6일 본청 별관 공감홀에서 사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학부모와 함께하는 2027학년도 사관학교 입학설명회’를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경남도교육청

이번 설명회에는 육군·해군·공군사관학교와 국군간호사관학교 등 국내 4개 특수목적대학교의 입학 관계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공신력 있는 최신 진시 정보를 제공했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된 행사는 공군사관학교를 시작으로 국군간호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순으로 각 학교별 전형 안내와 맞춤형 지원 전략을 상세히 소개했다.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모집 요강을 중심으로 ▲학교별 입시 특징과 차별화된 지원 전략 ▲수험생 유의 사항 ▲주요 입시 일정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각 사관학교는 교육 과정과 생도 생활을 생생하게 담은 홍보 영상을 상영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았으며, 발표 직후에는 1:1 방식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선희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사관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도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나침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대입정보센터를 중심으로 교육 수요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대입 진학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5.19 00:10 수정 2026.05.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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