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은 감사원이 발표한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로 한국남동발전은 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9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이 기간 동안 세 차례 최우수 기관에도 선정되며 자체 감사 역량을 인정받았다.
감사원은 공공감사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체감사 운영의 적정성과 내부통제 체계 등을 매년 심사하고 있다. 올해는 7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과 내부통제 운영 실태를 평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이번 심사에서 내부통제 체계 운영과 감사 활동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9년 연속 A등급 달성은 감사실과 임직원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서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