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지부장 이현수·이하 창원지부)는 지난 14일 창원시 도계동 낙원경로당에서 ‘백세만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백세만세는 ‘오늘 하루를 살더라도 멋진 인생’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응원하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며 머리 손질과 함께 안부를 나눴다. 현장에서는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고 대화를 이어가며 따뜻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또한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꽃꽂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꽃을 꾸미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완성된 작품은 직접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이와 함께 떡과 음료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에게 정성을 전했고, 현장은 웃음과 대화가 어우러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봉사에 참여한 변주희 회원은 “여러 차례 방문했던 곳인데 ‘노란 병아리들 왔다’며 반겨주셔서 감사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은 “머리 손질과 꽃꽂이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정성껏 준비해 준 마음이 느껴져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는 이미용 봉사와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이어가며, 나눔과 실천을 기반으로 한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