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중앙동(동장 최명희)이 주민들과 손잡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관내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깨끗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5월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중앙동 통장협의회를 필두로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등 지역의 다양한 사회단체 회원들과 도·시의원 후보를 포함한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여름철을 앞두고 무성하게 자라난 문화의 거리 일대 보도블록과 가로수 주변의 잡초를 말끔히 제거했다. 아울러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도심 환경을 정비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최명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깨끗하고 품격 있는 중앙동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시민들이 언제든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