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읍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지급 기준일인 2026년 3월 30일 기준으로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군민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 및 계층에 따라 다르게 책정됐다. 기초생활수급가구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 일반 군민은 1인당 2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단,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의 경우에는 지난 1차 지급 당시 지원금을 수령하지 않은 군민에 한해서만 이번 2차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장소는 금산인삼약초건강관 1층이다. 시행 첫 주인 5월 18일부터 22일까지는 현장의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5부제’를 적용해 제한적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요일별 신청 대상은 월요일(18일) 끝자리 1·6, 화요일(19일) 2·7, 수요일(20일) 3·8, 목요일(21일) 4·5, 금요일(22일) 9·0이다. 해당 요일에 맞춰 방문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금산읍 관계자는 “이번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자들이 기간 내에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와 현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