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 대상 ITQ 자격증반 운영

실무 중심 교육과 자율학습 지원으로 자격 취득 역량 강화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ITQ 자격증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 대상 ITQ 자격증반 운영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일부터 4월 29일까지 진행됐으며,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우리인재개발원 역곡별관에서 총 21회기에 걸쳐 실시됐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4시간씩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한글과 파워포인트, 엑셀 등 ITQ 자격시험 대비를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규 수업 이후 자율학습 시간을 무료로 제공했으며, 종강 후에도 추가 보충 수업 5회기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학습 이해도와 실습 역량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오는 5월 9일 예정된 ITQ 자격시험을 앞두고 실질적인 수행 능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고 센터 측은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은 매일 이어지는 교육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학습과 실습에 참여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와 교육 운영에 대한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 역량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취업 연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작성 2026.05.18 17:53 수정 2026.05.1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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