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연합 제15회기 총무협의회(회장 서영조 목사) 워크숍이 지난 11~12일 경기도 가평 일원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11일 오후 켄싱턴리조트 가평에서 열린 워크숍 개회예배에 참석한 한교원 회원 교단 단체 총무(사무총장)들은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을 다짐했다.
서기 강해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부회장 고용태 목사의 기도와 부서기 장대수 목사의 성경봉독, 부회장 정영지 목사의 특송 순으로 진행돼 공동회장 양태와 목사가 설교했다.

양태와 목사는 ‘열방 선교’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 모두는 온 천하에 두르다니며 복음을 전해야 할 소명을 주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존재”라며 “온 열방에 복음이 전해지는 날 지구촌을 짓누르는 전쟁과 분쟁, 갈등을 일으키는 흑암의 세력이 물러나고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가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목사는 “아직도 지구상에 예수님의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족속이 무수히 많다”면서 “이미 복음이 들어간 곳에 대한 중복 선교를 지양하고 미전도 지역을 향한 선교적 관심과 지원에 한연 소속 교단들이 집중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부회장 박석찬 목사가 ‘대한민국과 세계 평화를 위해’, 부회장 이원인 목사가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를 위해’, 부회장 채수빈 목사가 ‘한교교회연합과 총무협을 위해’ 각각 특별기도했다.
예배는 한교연 상임회장 이영한 장로와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축사에 이어 회장 서영조 목사가 인사하고 직전 회장 신수교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교연 총무협은 첫날 아침고요수목원 탐방과 한방 족욕 체험에 이어 켄싱톤 리조트 야외 텐트에서 즉석 바베큐 저녁식사로 친교를 나누었으며, 둘째 날은 조식에 이어 가평 레일바이크 체험, 자라섬 산책 후 점식사를 하고 귀가했다.
이번 총무협 워크숍에 한교연 실업인선교회, 공동회장 양태화 목사, 명예회장 홍정자 목사, 부회계 김진태 장로,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 등이 후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