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이규철] AI교과서(71) - 빅데이터(Big Data)

▲이규철/한국공공정책신문 칼럼니스트 ⓒ한국공공정책신문

 [한국공공정책신문=김유리 기자]  


빅데이터의 개념


빅데이터(Big Data)란 기존의 데이터 처리 툴이나 기법으로는 다 다룰 수 없을 정도로 대규모로 다양한 데이터의 집합을 말한다. 여기에는 데이터의 양(Volume), 속도(Velocity), 다양성(Variety)이 포함된다. 이러한 데이터는 조직과 기업이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귀중한 자원이 된다. 이 데이터에서 얻을 수 있는 통찰은 비즈니스 의사결정, 과학 연구, 공공 정책 등 다방면에 걸쳐 이용되고 있다. 빅데이터의 개면, 데이터의 양ㆍ속도ㆍ다양성 등과 헬스케어, 소매, 스마트시티 등 구체적인 활용사례도 소개한다.

 

데이터의 양(Volume)


빅데이터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다룬다. 이것은 소셜미디어의 투고, 센서로부터의 데이터, 거래 기록 등 다양한 소스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포함한다. 트위터에서는 분당 수만 건의 트윗이 게시되고, 이러한 데이터가 빅데이터의 일부로 취급된다.

 

데이터 속도(Velocity)


데이터 속도는 데이터가 생성되고 처리되는 속도를 말한다. 빅데이터에서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즉시 분석해야 한다.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는 사용자의 행동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수집되고 즉시 분석된다.

 

데이터의 다양성(Variety)


빅데이터에는 구조화 데이터(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표 형식의 데이터)와 비구조화 데이터(텍스트, 이미지, 음성 등)가 포함된다. 이러한 데이터는 다른 형식이며 분석에는 다른 기법이 필요하다. 예컨대, 고객의 리뷰(review)는 텍스트 데이터이며, 상품 이미지는 이미지 데이터이다.

 

빅데이터의 응용사례


헬스케어 분야다. 빅데이터는 환자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질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주는 데 사용된다. 예컨대,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이용해 심장 박수나 운동량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이상이 검출될 경우 조기에 대처할 수 있다. 여기서 웨어러블(wearable)이란 익힐 수 있다’, ‘착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손에 들거나 데스크에 두거나 해서 사용하는 일반적인 디바이스에 대해서, 몸에 익혀서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라고 부른다


소매업계다. 소매업계에서는 고객의 구매 이력이나 행동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개별 추천 상품을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마케팅이 이루어지고 있다. 가령, 아마존은 사용자의 과거 구매 이력을 바탕으로 관련 상품을 추천하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시티다. 스마트시티에서는 교통의 흐름과 에너지 소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도시의 효율적인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교통 센서로부터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정체를 예측하고 신호기의 제어를 최적화할 수 있다.

 


이규철 / 법학박사(상법)

AI·GPT, SDGs&ESG코칭 및 강사

‘100세대학TV’ 크리에이터 및 강사

생성AI와 챗GPT, SDGs·ESG경영전략,

글로벌 MBAtoCEO, 리더의 필승전략,

100세대학 행복디자인 매뉴얼 등 27

일본(와세다대),중국(복단대·화동정법대




작성 2026.05.17 18:08 수정 2026.05.1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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