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공정책신문=김유리 기자]
◇ 빅데이터의 개념
빅데이터(Big Data)란 기존의 데이터 처리 툴이나 기법으로는 다 다룰 수 없을 정도로 대규모로 다양한 데이터의 집합을 말한다. 여기에는 데이터의 양(Volume), 속도(Velocity), 다양성(Variety)이 포함된다. 이러한 데이터는 조직과 기업이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귀중한 자원이 된다. 이 데이터에서 얻을 수 있는 통찰은 비즈니스 의사결정, 과학 연구, 공공 정책 등 다방면에 걸쳐 이용되고 있다. 빅데이터의 개면, 데이터의 양ㆍ속도ㆍ다양성 등과 헬스케어, 소매, 스마트시티 등 구체적인 활용사례도 소개한다.
◇ 데이터의 양(Volume)
빅데이터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다룬다. 이것은 소셜미디어의 투고, 센서로부터의 데이터, 거래 기록 등 다양한 소스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포함한다. 트위터에서는 분당 수만 건의 트윗이 게시되고, 이러한 데이터가 빅데이터의 일부로 취급된다.
◇ 데이터 속도(Velocity)
데이터 속도는 데이터가 생성되고 처리되는 속도를 말한다. 빅데이터에서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즉시 분석해야 한다.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는 사용자의 행동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수집되고 즉시 분석된다.
◇ 데이터의 다양성(Variety)
빅데이터에는 구조화 데이터(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표 형식의 데이터)와 비구조화 데이터(텍스트, 이미지, 음성 등)가 포함된다. 이러한 데이터는 다른 형식이며 분석에는 다른 기법이 필요하다. 예컨대, 고객의 리뷰(review)는 텍스트 데이터이며, 상품 이미지는 이미지 데이터이다.
◇ 빅데이터의 응용사례
① 헬스케어 분야다. 빅데이터는 환자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질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주는 데 사용된다. 예컨대,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이용해 심장 박수나 운동량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이상이 검출될 경우 조기에 대처할 수 있다. 여기서 웨어러블(wearable)이란 ‘익힐 수 있다’, ‘착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손에 들거나 데스크에 두거나 해서 사용하는 일반적인 디바이스에 대해서, 몸에 익혀서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라고 부른다.
② 소매업계다. 소매업계에서는 고객의 구매 이력이나 행동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개별 추천 상품을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마케팅이 이루어지고 있다. 가령, 아마존은 사용자의 과거 구매 이력을 바탕으로 관련 상품을 추천하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③ 스마트시티다. 스마트시티에서는 교통의 흐름과 에너지 소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도시의 효율적인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교통 센서로부터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정체를 예측하고 신호기의 제어를 최적화할 수 있다.
이규철 / 법학박사(상법)
∙ AI·GPT, SDGs&ESG코칭 및 강사
∙ ‘100세대학TV’ 크리에이터 및 강사
∙ 생성AI와 챗GPT, SDGs·ESG경영전략,
글로벌 MBAtoCEO, 리더의 필승전략,
100세대학 행복디자인 매뉴얼 등 27권
∙ 일본(와세다대),중국(복단대·화동정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