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디지털 실무활동 및 플랫폼 기반 창직 생태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대한소상공인진흥회–나가야테크놀로지, 전국 단위 디지털 활동 생태계 구축 추진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와 대한소상공인진흥회, 나가야테크놀로지가 장애인 디지털 실무활동 확대와 플랫폼 기반 창직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 복지 지원이나 일회성 교육을 넘어, 장애인 회원들이 디지털 환경 안에서 실제 활동 가능한 실무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플랫폼 기반의 지속 가능한 활동 구조와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창직 모델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는 전국 단위 회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참여 및 복지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25만 명 규모의 회원 기반을 바탕으로 이번 디지털 실무활동 및 플랫폼 기반 프로젝트의 전국 확산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확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실무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디지털자산관리사 과정 연계 ▲플랫폼 기반 고객관리 및 운영 실무 지원 ▲디지털 경제 기반 활동형 창직 모델 개발 ▲실전형 운영 참여 기회 확대 ▲전국 단위 활동 네트워크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대한소상공인진흥회는 디지털 기반 실무교육과 운영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활동 참여 확대와 실무형 전문가 양성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며, 나가야테크놀로지는 플랫폼 운영 기술과 디지털 시스템을 연계해 실제 활동 가능한 운영 환경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플랫폼 기반 고객관리 시스템과 디지털 운영 구조를 활용해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활동 참여와 운영 경험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 교육 중심 사업이 아니라, 장애인 회원들이 디지털 플랫폼 환경 안에서 직접 활동하고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전국 단위 실무형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 산업과 플랫폼 환경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활동과 운영 경험이 가능한 구조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장애인 회원들이 새로운 디지털 환경 안에서 직접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단위 회원 네트워크와 플랫폼 기반 운영 구조를 연계해 장애인 회원들의 새로운 활동 기회와 지속 가능한 디지털 창직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전국 단위 디지털 실무활동 네트워크 구축과 플랫폼 기반 운영 프로젝트, 실전형 활동 지원 체계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작성 2026.05.17 00:44 수정 2026.05.1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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