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CWC교원투데이)-- 12년 만에 방한하는 북한(조선) 여자축구단 환영… 5월 20일 수원서 뜨거운 ‘공동 응원전’ 펼친다. 북한 여자축구단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며, 양측의 클럽팀 간 맞대결은 역사상 최초이다.

오는 20일 펼쳐지는 준결승전의 승자는 일본 도쿄 베르디 벨레자와 호주 멜버른 시티 FC 경기의 승자와 오는 5월 23일(토)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대망의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이번 대회는 쿠팡플레이 등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역사적인 남북 클럽 맞대결: 평양 연고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방한하여 국내 최강 '수원FC 위민'과 AWCL 준결승 격돌
▲12년 만의 여자축구 방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에 한국 땅을 밟는 북한(조선) 여자축구단
▲3천 명 규모의 공동응원단 결성: 민화협, 북민협 등 200여 개 민간단체가 연대하여 양 팀 모두의 선전을 기원하는 화합의 응원 전개
▲티켓 반나절 만에 전석 매진: 축구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7천여 석의 관람 티켓이 예매 시작 12시간 만에 매진 기록
평양 연고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오는 5월 20일(수)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 참가를 위해 방한한다.
이에 국내 대북협력 및 시민사회단체들은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남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 자주통일평화연대, 한겨레통일문화재단 등 200여 개 단체는 ‘2026 AFC-AWCL 여자축구 공동응원단’을 결성하고, 경기 당일 약 3,000명 규모의 대대적인 공동 응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