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두려운 시니어를 위한 특강 화제_이지스쿨 사라샘이 전하는 영어 말문트기 비법

문법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말할 용기’

시니어 눈높이에 맞춘 발음 훈련과 표현 학습

여행 현장에서 바로 쓰는 실전 영어 중심 수업

사진_이지스쿨 뉴스

시니어를 위한 영어영문학 박사 사라샘이 전하는 실전 중심 말문트기 학습법과 여행 영어 노하우를 소개한다.

 

 

해외여행이 일상이 된 시대지만 여전히 많은 시니어들에게 영어는 큰 부담으로 남아 있다. 학교에서 오랜 시간 영어를 배웠음에도 막상 공항이나 호텔, 식당에서 한마디조차 쉽게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틀리면 어쩌지”라는 두려움과 문법에 대한 압박감이 입을 막아버리기 때문이다.

 

최근 이런 시니어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실전형 여행영어 강의가 주목받고 있다. 영어영문학 박사이자 이지스쿨 대표 강사인 사라샘이 진행하는 ‘시니어 말문트기 여행영어 특강’이 그 주인공이다. 이 강의는 복잡한 문법 설명보다 실제 여행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말하게 하는 데 집중한다.

 

사라샘은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습관이며, 입으로 먼저 익혀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시니어 학습자들의 경우 완벽한 문장을 만들려는 부담을 내려놓고 짧은 표현부터 자신 있게 말하는 훈련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이런 접근 방식은 영어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며 실제 여행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자신감을 키워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시니어 세대의 해외여행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은퇴 이후 새로운 삶을 즐기려는 액티브 시니어들이 늘어나면서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인생의 중요한 취미이자 문화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언어에 대한 두려움은 여전히 해외여행의 가장 큰 장벽 중 하나다.

 

많은 시니어들은 학창 시절부터 문법 위주의 영어교육을 받아왔다. 시험 점수를 위한 독해와 문법 문제 풀이에는 익숙하지만 실제로 외국인을 만나 말하는 경험은 부족했다. 때문에 머릿속에는 영어 지식이 남아 있어도 입으로는 쉽게 나오지 않는 현상이 반복된다.

 

사라샘의 여행영어 특강은 바로 말문트기에 초점을 맞춘다. 수업에서는 “Where is the restroom?”, “Could you help me?”, “I’d like this one.” 같은 여행 필수 표현을 올바른 발음과 강세 리듬을 살려서 반복적으로 즐겁게 훈련한다. 중요한 것은 어법에 맞는지 따지는 문법 수업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의사를 전달하는 경험이다.

 

특강은 공항 입국심사, 호텔 체크인, 식당 주문, 쇼핑, 길 묻기 등 여행 중 가장 많이 접하는 상황 중심으로 구성된다. 학습자들은 특정 상황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을 익히게 된다. 특히 긴 문장이 아니라 짧고 쉬운 표현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낮다.

 

사라샘은 시니어 학습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 방식으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 빠르게 많은 내용을 가르치기보다 반복과 리듬, 발화 중심 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표현을 몸에 익히도록 유도한다. 또한 “틀려도 괜찮다”는 분위기를 조성해 학습자들이 심리적 위축 없이 영어를 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강의를 수강한 시니어들 사이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수강생은 “예전에는 해외여행 가면 자녀 뒤에만 숨어 있었는데 이제는 직접 주문도 하고 길도 물어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강생은 “영어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게 가장 큰 변화”라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시니어 영어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성취 경험’을 꼽는다. 한 문장이라도 스스로 말해보고 상대방이 이해했다는 경험은 학습 지속성을 크게 높인다. 사라샘의 특강은 바로 이런 작은 성공 경험을 반복적으로 제공하며 시니어 학습자들의 자신감을 키워주고 있다.

 

특히 여행영어는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삶의 활력을 높이는 요소로도 주목받는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실제 여행에서 활용하는 과정은 두뇌 활동을 자극하고 사회적 자신감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최근에는 단순 취미를 넘어 ‘액티브 시니어 라이프 교육’의 하나로 여행영어 프로그램이 확대되는 추세다.

 

영어는 더 이상 시험을 위한 과목이 아니라 사람과 세상을 연결하는 도구가 되고 있다. 특히 시니어 세대에게 여행영어는 단순한 회화 학습을 넘어 새로운 경험과 자신감을 열어주는 열쇠가 되고 있다.

 

이지스쿨 사라샘의 ‘말문트기 여행영어 특강’은 문법에 대한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직접 말하는 경험에 집중하게 만든다. 완벽하지 않아도 한마디를 내뱉는 순간 여행은 훨씬 자유롭고 즐거워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문법은 잠시 내려놓고, 입으로 먼저 배우는 영어.”


사라샘의 이 한마디는 영어 때문에 망설였던 많은 시니어들에게 새로운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용기가 되고 있다.
 

 

 

작성 2026.05.15 23:47 수정 2026.05.1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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