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욱 대한청년일보 대표, 고양시 화정고서 직업인 특강 이론 수업 진행

AI 시대에도 중요한 질문하는 힘… 기자 직업 통해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언론 현장·브랜딩·콘텐츠 제작 경험 바탕으로 현실적인 직업 인사이트 전달

(주)한스이앤에스·와이교육연구소 연계로 고1·2 대상 기자 직업체험 수업 진행

서진욱 대한청년일보 대표가 5월 14일 고양시 화정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자 직업체험 이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강의 주관사

 

서진욱 대한청년일보 대표가 5월 14일 고양시 화정고등학교에서 열린 ‘직업인 특강 이론 수업’에 참여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자 직업체험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수업은 (주)한스이앤에스·와이교육연구소 연계 직업인 특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서진욱 대표가 기자 직업체험 이론 수업을 맡아 진행했다. 수업은 11시 10분부터 13시까지 50분씩 두 차례 운영됐다.

 

강의는 기자 직업체험을 주제로 진행됐다. 서진욱 대표는 기자가 하는 일, 뉴스가 만들어지는 과정, 신문기자·방송기자·인터넷기자·사진기자·특파원 등 다양한 기자의 역할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또한 기자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호기심, 글쓰기 실력, 소통 능력, 빠른 판단력, 책임감 등을 제시하며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태도와 준비 과정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특강에서는 기자의 보람뿐 아니라 마감 압박, 밤낮없는 근무, 위험한 현장 취재 등 언론인의 현실적인 어려움도 함께 다뤘다. 학생들은 뉴스가 사실 확인과 현장 취재, 인터뷰, 기사 작성, 편집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전문 영역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 대표는 언론사 운영, 청년 기자단 활동, 브랜드 블로그 마케팅, 창업 콘텐츠 제작, AI 아트 전시 및 교육 기획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진로 인사이트를 전했다.

 

그는 앞으로의 진로 설계에서는 하나의 직업을 선택하는 것만큼이나 자신의 관심사와 경험을 콘텐츠로 표현하고, 이를 통해 기회를 만들어가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AI 시대의 기자와 미래 미디어 환경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서 대표는 유튜브, SNS, 데이터 저널리즘, 1인 미디어, AI 기반 콘텐츠 제작 등 새로운 플랫폼과 기술이 기자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며 청소년 시기부터 질문하고 기록하고 표현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진욱 대표는 “진로는 한 번에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시도하면서 자기만의 방향을 발견해가는 과정이다”며 “학생들이 주변을 관찰하고 질문하고 글로 표현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자신만의 가능성을 넓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 2026.05.15 19:45 수정 2026.05.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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